
먼저 받아 보신 분들 이야기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마친 뒤의 시간
관리 뒤 바로 이 근처의 찬바람 부는 거리로 나가기보다 조용한 곳에서 잠시 쉬었다 움직이세요. 급한 일이 없다면 끝난 뒤의 저녁은 조금 더 느긋하게 흘러가도 괜찮아요.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등 마사지는 의자에 오래 기대 있던 날 어깻죽지 둘레를 가만히 쓸어 주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아요.
등 쪽을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공을 더 들이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같이 진행해요. 막상 이런 관리를 받으려니 걱정된다면 궁금한 것부터 편하게 알려 주세요.
이 관리는 익숙한 공간으로 관리사가 찾아가 목덜미부터 발끝까지 고루 매만지는 쉼이에요.
누르는 정도는 편하신 만큼 맞추고, 순서도 바라시는 쪽으로 잡아 가요.
지친 날엔 살살 하고, 묵직하게 받고 싶을 땐 힘을 실어 바라시는 대로 맞춰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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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은 때에
받고 싶은 때를 가볍게 알려 주시면 그날 일정을 따져 보고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드릴게요. 일정 사이에 받으신다면 60분으로 가볍게 받으시고 한가한 날엔 더 길게 천천히 받아 보셔도 괜찮아요.
눈을 감고 쉬는 사이 한 주 내내 바빴던 마음이 조금씩 조용해지기도 해요. 이 근처에서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면 그날은 저녁이 되어서 조용히 누우시는 게 알맞아요.

피부에 부드럽게
처음엔 바르는 양을 말씀대로 조절하고, 쓰는 오일로는 무향 오일도 있어요. 바르는 느낌이 괜찮은지 받으시는 동안 조용히 여쭤보고 원하시는 대로 양을 더하거나 줄여요. 등 마사지를 알아보다가 끈적일까 마음에 걸렸다면 그 점부터 시작 전에 알려 주세요.
보통 향이 잔잔하게 퍼지는 편이라 진한 냄새를 꺼리시는 분도 마음 놓고 받으실 수 있어요.
오일은 손길을 부드럽게 받쳐 주는 역할이라 쓰는 양은 말씀에 맞춰 더하거나 덜어요.

익숙한 자리에서
예를 들어 호텔, 주택이나 아파트에 지내셔도 그대로 쉬어 가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어디 계신지만 알려 주시면 어디라도 마다하지 않고 그쪽으로 찾아가 드려요. 무엇보다 익숙한 곳이 마음 놓인다는 분께 계신 곳에서 받는 쉼이 제격이에요.
이 근처라면 짐을 챙겨 나설 것 없이 익숙한 자리에서 편하게 누워 계시면 돼요. 가게 안에서 다른 손님과 얼굴 마주할 일 없이 오롯이 나만의 공간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그동안 밖으로 나가 받으셨다면 이번엔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받아 보셔도 좋아요.

정돈된 자리에서
타월도 여유 있게 준비하고,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요.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하고, 따로 준비하실 것도 없고, 시트는 미리 펴 드려요. 조금이라도 불편한 느낌이 남지 않도록 작은 것까지 깔끔하게 살펴요.
늘 쉬실 자리부터 손이 가는 곳까지 두루 정갈하게 맞춰 두고 천천히 시작해요. 받으시는 동안 신경 쓰이는 일이 없도록 자리 주변을 가지런히 정돈해 둬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처음 만나도 편하게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오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아요.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도착 전엔 먼저 문자를 보내 드려요.
그날의 관리사는 몸의 결을 손으로 살펴 가며 깊이를 천천히 맞춰요. 힘이 자꾸 들어가 있으면 담당 관리사가 천천히 숨 쉬시도록 살짝 일러 드리고 손길을 늦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