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하지 않아요
미리 약속드려요
- 피하고 싶다는 곳은 하지 않아요
- 홍보하려고 따로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따로 준비물을 부탁하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멈추고 다시 맞춰요
- 한 번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쓰지 않아요





천천히 살펴 가요
바르는 오일로는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 아로마 오일을 두루 쓰니 바른 뒤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알려 주세요. 오일은 피부 위에 얇게 발라 가고, 더 넉넉히 원하시면 그때그때 일러 주세요.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로 꺼내고, 오일과 용품을 가져가요. 필요한 수건도 가져가고, 시트는 미리 펴 드려요.
컨디션은 날마다 같지 않아서 늘 받던 힘이라도 이번에 새로 물어보고 조절해요.
누워 계시는 동안 손길이 움직이는 속도는 원하시는 흐름대로 조금 빠르게도 조절해 드려요.
몸이 무겁다고 여겨지는 날엔 가만히 누운 채 느긋하게 눈 감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미리 약속드려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일과가 길어 저녁까지 짬이 안 난다면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맞춰 드리니 원하시는 때를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시간이 넉넉한 날엔 90분이나 120분으로 잡아 두고 중간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누워 계셔도 괜찮아요. 휴일 오후처럼 볕이 방 안에 머무는 즈음에 쉬어 가시면 한숨 자듯 조용한 시간이 돼요.
이런 관리를 찾아보는 순간이 대개 쉬는 날 오후라면, 그 시간대에 편히 누워 숨 돌려 보세요. 이런 관리를 찾아보셨다면 받기 좋은 때도 궁금하실 텐데, 일정이 한가한 때를 고르시면 좋아요.
여유 있는 아침에 누우시면 그날 하루를 한결 천천히 열어 가실 수 있어요.

익숙한 자리에서
이를테면 자택, 숙소나 호텔에 계셔도 편하게 쉬어 가시면 돼요. 관악구에서 받으실 곳이 어디쯤인지 짧게 알려 주시면 마다하지 않고 그곳으로 가요. 스트레스 케어를 찾고 계셨다면 갈 곳을 따로 헤매며 찾을 일 없이 익숙한 자리에서 누려 보세요. 따로 나가서 받으면 집에 가는 동안 기운이 금세 처지기도 하는데, 지내시는 곳에서 받으면 그대로 이어서 쉬실 수 있어요.
마치고 나면 돌아갈 길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곧장 누워 쉬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바깥일을 마치고 돌아온 뒤 다시 나가기 싫을 때 그 자리로 찾아가요.

하루가 길었다면
스트레스 케어는 일반적으로 하루가 유난히 길었던 날 숨을 고르는 관리를 뜻하는 말이에요. 처음 이런 관리를 받으려니 망설여진다면 바라는 점부터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분께는 그것과 별개로 한 번씩 애쓰지 않고 가만히 누운 하루도 잘 맞아요.
집 근처 카페 구석을 찾는 분께는 한 번쯤 조금 다른 결의 재미로 등을 대고 받는 이런 손길을 권해요.
밖에 나가기도 귀찮은 주말엔 익숙한 방에서 그대로 쉬어 보세요. 잠드는 시간이 들쭉날쭉한 분께는 평일의 틈새에 가만히 누워 누리는 느긋한 휴식이 잘 어울려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관리사는 자격이 있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예민한 곳이 있다면 처음에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곳은 조심스럽게 비켜서 진행해요. 살짝 약하다 싶으시면 그대로 두지 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관리사가 곧바로 조절해요.
스트레스 케어를 살펴보신 분이라면 바라는 것도 있으실 텐데 관리사가 시작 전에 차근차근 듣고 맞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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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