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순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 버튼으로 편하신 때와 받으실 동네를 짧게 적어 주시면 차례로 어떤 코스로 할지를 하나씩 정해요.
- 화성 안에서 머무시는 곳만 정해 주시면 나머지는 이쪽에서 정해요.
- 그동안은 따로 하실 일이 없으니 편한 자세로 쉬고 계시면 말씀하신 때에 맞춰 담당 관리사가 그곳으로 가요.
- 처음 마주하면 바라는 세기가 어떤지 먼저 들어 보고 힘을 빼고 부드럽게 시작해요.





하루를 정리한 뒤 다시 나가지 않고 화성에서 느긋하게 누워 쉬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도 24시간 열려 있으니 좋은 때를 골라 말씀해 주시면 말씀하신 때에 가요.

마친 뒤의 시간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시트는 먼저 깔아 두고,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써요. 편하시다면 손길이 멈춘 뒤엔 곧장 움직이기보다 조금 더 눈을 감은 채 쉬어 가세요.
이런 관리를 살펴보다 오셨다면, 끝난 뒤의 시간까지 이어서 챙겨 주세요. 손길이 멈춘 뒤에도 편안한 여운을 이어 가시려면 휴대폰을 들기보다 천천히 쉬어 보세요.
그 자리에서 그대로 뒹굴거리며 여운을 즐기다가 천천히 일어나셔도 돼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마음에 걸리는 점이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일정을 잡기 전에 충분히 물어보시고 편하게 결정하세요. 낯설어서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짧은 한 줄만 보내 주셔도 괜찮아요.
언제쯤이 편하신지 짧게라도 남겨 주시면 일정 맞추기가 훨씬 수월해져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오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어요. 도착하기 전엔 미리 문자를 드리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처음 나눈 이야기를 관리사는 관리 내내 기억해 두고 꾸준히 이어 가요.
이 근처 계신 곳에서 쉬시는 동안 관리사는 손님 호흡에 따라 서두르지 않고 손을 옮겨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 일본식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
| 아로마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 스웨디시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스웨디시 마사지는 스웨덴에서 이름이 비롯됐다고 알려진 오일 관리로 통해요. 이름이 같아도 받는 분마다 세기와 순서가 제법 달라질 수 있어서 시작 전에 오늘 몸 상태를 확인해요. 오래 걸은 날에도 몸을 편히 맡기고 누워 계셔도 좋아요.
이 근처에서 비행기 좌석에 꼼짝없이 앉아 온 하루를 지나오셨다면 그 끝에 느긋한 손길에 등을 맡겨 쉬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누군가 나를 돌봐 주는 시간이 간절한 저녁엔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누워 보세요.

은은한 향으로
코스는 어느 것이든 오일과 함께 하니까 바른 뒤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알려 주세요. 바르는 양을 듬뿍 좋아하시는 분도, 되도록 적게 원하시는 분도 계셔서 시작 전에 한 번 물어봐요. 오일은 손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이어 주는 역할이라 쓰는 양은 느낌에 맞춰 조절해요.
이 근처에서 모처럼 받으시는 날이라면 향은 가볍게 두고, 오일은 원하시는 만큼 발라 가요. 이 근처에서 바쁘게 지낸 저녁엔 가벼운 향 속에서 오일 바른 손길에 몸을 맡기고 쉬어 가세요.

머무시는 곳에서
가령 오피스텔, 빌라나 펜션에 머무셔도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이 동네 안에서라면 낯선 곳에 머무셔도 부담 없이 남겨 주시면 그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내 공간에서 받으면 끝난 뒤에도 방 안의 차분한 분위기가 오래 머물러요.
이 근처라면 먼 길을 오가는 수고 없이 익숙한 자리에 몸을 뉘시면 거기서 관리가 이어져요. 기운이 없는 저녁엔 밖까지 가는 길부터가 버거우니 지내시는 곳에서 받아 보세요.
바깥 약속처럼 옷을 갖춰 입고 나갈 필요 없이 늘 쉬던 곳 그대로 관리를 받으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