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와 시간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지친 몸을 끌고 밖으로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마곡 어디라도 머무시는 곳으로 가서 느긋하게 돌봐 드려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신원 확인까지 거친 관리사만 보내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요.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누워 계신 동안 속도가 조금이라도 아쉬우시면 그때그때 말씀해 주시면 관리사가 곧 맞춰 드려요.
그날 관리사는 손을 얹기 전에 오늘 컨디션과 바라시는 세기를 하나씩 물어봐요.

이런 일은 없어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누워서 쉬는 시간
허리 마사지는 많이 서 있던 날 골반 위 언저리를 천천히 어루만지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 편이에요.
이름보다 불편한 곳이 어디인지를 먼저 여쭙고 순서와 속도를 맞춰 가요. 허리 쪽을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함께 챙겨요. 허리 마사지를 알아보다가 이 글까지 보셨다면 모르는 것부터 가볍게 알려 주세요.
힘으로 하는 것보다 천천히 감싸는 손바닥이 잘 맞는다는 분도 계셔서 그런 쪽도 언제든 맞춰 드려요. 기운이 없는 날에는 말씀만 해 주시면 손을 가볍게 하고 속도도 한층 느긋하게 잡아요.

계신 곳에서 그대로
가령 숙소, 레지던스, 모텔이나 사무실에 지내셔도 그 자리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마곡에서 쉬시는 곳이 어느 쪽인지 편하게 알려 주시면 기꺼이 그 자리로 가요. 가게로 오시는 게 아니라 저희가 말씀하신 곳으로 찾아가는 덕분에 멀리 나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내가 꾸민 공간에서 누리는 관리라 더욱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일정에 맞춰서
이용 시간은 24시간 맞춰 드리니 좋은 때를 골라 가볍게 알려 주세요.
주말처럼 한가한 날엔 긴 쪽으로 잡아 두고 중간에 서두르지 않고 가만히 누워 계셔도 괜찮아요.
쉬시는 동안 바깥의 소리가 점점 멀어지는 듯한 기분 속에서 하루가 느리게 흘러가요. 이 근처에서 약속을 마치고 돌아온 뒤 받으시면 마음 편히 느긋하게 쉬실 수 있어요.
날씨가 오락가락할 땐 온몸이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니 그럴 때 한 번쯤 누워 쉬어 가세요.
일이 몰린 한 주의 끄트머리에 조용한 시간을 살짝 마련해 두면 다음 주를 맞이하기가 조금은 편할 거예요.

피부에 부드럽게
갖춰 둔 오일로는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이 있고 거기에 호호바 오일도 더해서 쓰니 바른 뒤 느낌이 궁금하시면 먼저 알려 주세요. 피부가 예민하시면 우선 양을 덜어 진행하고, 받으시는 동안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향이 편하시면 그대로 느끼며 쉬시고, 혹시 부담스럽게 다가오면 말씀해 주세요. 땀이 나는 날엔 오일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써 달라고 편하게 말씀하셔도 돼요.
냄새에 쉽게 질리는 편이라면 시작 전에 미리 일러 주세요, 오일 양을 적게 맞춰 가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시작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하고,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어요.
끝난 다음 이 근처 골목을 천천히 한 바퀴 거닐어 보는 것도 좋아요. 마친 뒤엔 서두르지 말고 길게 호흡을 몇 번 쉬고 나서 살살 하루로 돌아가시면 돼요.
끝난 다음의 저녁이 조금이라도 한가롭게 지나가도록 이 근처에서의 남은 일정을 느슨하게 잡아 두세요. 손길이 멈춘 뒤에도 노곤한 기분을 조금 더 누리시려면 휴대폰을 들기보다 천천히 누워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