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일 이야기
양은 말씀대로
세 코스 모두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처음이라 걱정되시면 우선 양을 덜어 진행하고 중간에 편하신 대로 맞춰요. 바르는 양은 처음에 먼저 여쭤보고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대로 조절해요.
더운 날엔 오일 감촉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써 달라고 미리 말씀해 주셔도 괜찮아요.





빠듯한 하루를 끝낸 뒤 멀리 나서지 않고 마곡에서 편하게 쉬실 수 있어요. 갑자기 쉬고 싶어진 날에도 24시간 쉬는 날 없이 받으실 수 있으니 일정 걱정은 잠시 접어 두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양은 말씀대로
세 코스 모두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처음이라 걱정되시면 우선 양을 덜어 진행하고 중간에 편하신 대로 맞춰요. 바르는 양은 처음에 먼저 여쭤보고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대로 조절해요.
더운 날엔 오일 감촉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써 달라고 미리 말씀해 주셔도 괜찮아요.

몸이 무거운 날에
어느 곳이 더 무거운지 얘기해 주시면 온몸을 고루 살피며 그곳을 한 번 더 챙겨요. 행여 힘이 모자라거나 지나치다 싶으면 중간에라도 편하게 알려 주세요. 몸의 느낌은 때마다 같지 않아서 늘 받던 힘이라도 이번에 새로 확인하고 맞춰요.
베개 높이가 안 맞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원하시는 대로 바꿔 가며 살펴 갈게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맡아요. 2년 이상 경력을 가진 관리사가 오고,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와요. 담당 관리사의 목소리는 대체로 부드럽고 느긋해서 쉬는 흐름을 방해하지 않아요.
그날 관리사는 손을 얹기 전에 오늘 컨디션과 좋아하시는 강도를 차근차근 여쭤봐요. 관리하는 동안 누르는 세기는 미리 짠 대로가 아니라 받으시는 분이 괜찮다고 하시는 만큼 조절돼요.

많이 물어보시는 것
처음 받으신다면 바라는 순서를 처음에 편하게 알려 주시면 받는 동안 차근차근 맞춰 드려요.
코스마다 받는 시간은 60분·90분·120분 중에서 편하신 대로 정하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짧은 쪽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셔도 좋아요.
첫 손길은 가볍게 하고 받으시는 동안 말씀하시는 대로 바꾸니, 「마칠 때 조용히 깨워 주세요」처럼 바라는 점도 부담 없이 해 주셔도 괜찮아요.
조셔도 상관없으니 마음 놓고 눈을 감고 계시면 마무리할 때 천천히 깨워 드릴게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몸만 편히 계세요
수건은 넉넉히 가져가고,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요. 시트는 미리 깔아 두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써요.
처음이 깔끔해야 끝까지 느긋하게 머무실 수 있어서 그 부분부터 정성껏 살펴요.
피부에 쓰이는 것은 늘 깔끔한 상태로 챙겨 두려고 한 번 더 신경 써요. 쉬는 동안 신경 쓰이는 일이 없도록 둘레를 가지런히 챙겨 둬요.
손님 댁의 모습을 흐트러뜨리지 않게 쓴 것은 모두 가지고 나와요.

익숙한 자리에서
아파트든 주택이든 레지던스든 계신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낯선 공간이 아니라 매일 머무는 곳에서 받으니 몸을 맡기기가 훨씬 편해요. 가게 안에서 여러 사람과 스칠 일 없이 오롯이 나만의 공간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익숙한 창밖 소리를 들으며 쉬다 보면 집이라는 게 더욱 느껴지기도 해요.
이 근처에서 그동안 가게를 찾아가 받으셨다면 이번만큼은 익숙한 자리에서 편하게 받아 보세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하체 부종 관리는 오래 앉아 있던 날 다리 전체가 땡땡하게 느껴질 때 떠올리는 케어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낱말보다 원하시는 느낌을 처음에 여쭙고 손길의 세기를 정해요.
다리 쪽을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함께 맞춰 가요. 이름만 들어서는 하체 부종 관리가 어떻게 받는 건지 알기 어려우시다면 모르는 것부터 편하게 알려 주세요.
화분 흙을 몽땅 바꾼 하루였다면 몸이 꽤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오늘은 느긋하게 쉬어 가세요.
이 근처에서 밀린 보고서로 하루를 빈틈없이 보낸 날엔 머리를 비우고 쉬어 가는 시간을 챙겨 보세요. 화분 속 흙을 전부 뒤엎은 하루엔 더 움직일 것 없이 계신 곳에서 그대로 누워 쉬어 가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