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숨 돌리기 메모
작은 텃밭 상자 그림선 이어진 잎 화환 그림납작한 산 두 봉우리 그림네잎클로버 하나 그림

발 마사지, 주차장에서 먼 길을 걸은 하루에 쉬어 가요

영통 안이라면 계신 곳으로 가서 몸 전체를 부드럽게 살펴 드려요. 일정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도 받고 싶은 때를 가볍게 말씀해 주시면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볼 테니 걱정 마세요.

물방울 하나 그림

영통 문의 안내

문자 한 통이면 돼요

문의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이 친구에게 묻듯 남겨 주시면 충분해요.

귀찮게 할까 주저하지 마시고 알고 싶은 건 생각날 때 문자로 남겨 주세요. 어떤 것이든 떠오르는 것부터 순서 없이 물어보시면 빠짐없이 성실하게 답해 드릴게요. 직접 말하기보다 글로 묻는 게 부담이 덜해서 문의는 문자 버튼으로 주고받고 있어요.

초승달과 작은 별 세 개 그림

영통 담당 관리사

처음 만나도 편하게

2년 이상 경력을 쌓은 사람이 맡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드려요.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오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어요. 이 근처에서 오랜만에 받으시는 분이라면 관리사가 한결 천천히 살피며 들어가요.

이 근처 어디서 받으시든 저희 관리사는 한결같이 몸 상태를 차근차근 묻고 손을 얹어요.

교육을 마친 관리사라벤더 꽂은 작은 병 그림
자격 있는 관리사책 두 권과 안경 그림별 그림
체크 표시가 있는 동그라미 그림

미리 알려 드리는 것

이런 일은 없어요

  • 손대지 말아 달라는 곳은 하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멈추고 다시 맞춰요
  • 소독하지 않은 손으로 시작하지 않아요
  • 이미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쓰지 않아요
펌프 달린 오일병 그림

영통 코스와 시간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아로마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일본식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 90분 120분
둥근 손거울 그림

끝나고 난 뒤

그대로 쉬어 가세요

발 마사지는 발뒤꿈치와 발바닥을 먼저 살피는 손길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같은 말로 불려도 그날그날 손길의 세기가 제법 다를 수 있어서 시작 전에 바라는 점을 듣고 시작해요. 발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함께 진행해요.

발 마사지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순서대로 짚어 드릴 테니 부담 없이 질문해 주세요.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써요. 쓰실 수건도 가져가고, 손과 용품은 소독을 마치고, 시트는 먼저 깔아 둬요.

관리 뒤의 몸 상태가 어떤지 나중에 편하게 알려 주시면 또 다른 쉼에 담아 볼게요. 끝난 다음의 저녁이 한결 느긋하게 지나가도록 이 근처에서의 그다음 약속을 띄엄띄엄 잡아 두세요.

손길이 멈춘 뒤에도 노곤한 기분을 오래 간직하시려면 바쁜 연락을 하기보다 눈을 감고 숨을 고르세요.

마친 뒤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따뜻한 물 한 잔을 조금씩 드셔 보세요.

둥근 조약돌 쌓은 돌탑 그림

영통 후기 모음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로즈마리 가지 두 개 그림

영통 오일과 향

피부에 부드럽게

그날그날 양을 말씀대로 조절하고, 갖춰 둔 오일 가운데엔 무향 오일도 있어요. 바르는 양은 시작 전에 먼저 여쭤보고 중간에도 말씀하시는 대로 바꿔 드려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셨다면 바르는 양도 세기처럼 원하시는 만큼 맞춰 간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무더운 계절엔 오일 감촉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써 달라고 부담 없이 말씀하셔도 돼요. 냄새에 쉽게 질리는 편이라면 누우시기 전에 미리 일러 주세요, 바르는 양을 적게 정해 가요.

손바닥이 살결 위를 오갈 때마다 오일이 얇게 펴져서 손길이 한결 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물 위의 연꽃 한 송이 그림

영통 받으실 곳

익숙한 자리에서

빌라든 호텔이든 펜션이든 모텔이든 레지던스든 머무시는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이 근처로 방문하는 관리라도 익숙한 공간에서 차분히 온몸을 두루 살피는 건 그대로예요. 내 공간에선 바깥 기척이 덜 신경 쓰여서 가만히 누워 있기가 한결 편해요. 숫기가 없는 편이라면 처음 뵙는 사람이라도 평소 머무는 공간에서 받으면 긴장이 조금 덜할 수 있어요.

낯선 곳에선 짐을 맡기느라 분주하지만, 계신 곳에선 그런 수고가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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